운주사의 수없이 세워진 천불천탑 말고도, 절 뒷산으로 올라가면 누워 있는 거대한 와불(臥佛), 즉 누워 있는 거대한 불상이 유명하다.  이는 도선대사가 천불천탑을 하룻밤 사이에 다 세우려 하였으나 천계의 석공들이 일찍 돌아가는 바람에 미처 세우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한다.

현존하는 이 절의 석탑과 석불은 다른 불교미술과 조각수법이 완전히 다르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모두 이름 없는 석공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석탑 및 불상의 배치도 또한 마찬가지로 장기간에 걸친 제작과정을 거치며 진행되었다.

민간설화에서, 누워 일어날 수 없는 와불이 일어나면 미륵 부처님이 도래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운주사 소개 > 천불천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주사 등록 문화재  (0) 2020.01.02
천불을 찾아서  (0) 2020.01.01
천탑  (0) 2019.12.26
천불  (0) 2019.12.26
천불천탑 운주사 문화유산  (0) 2019.12.25
천불천탑 운주사 문화유산  (0) 2019.12.25
Posted by 운주사 운주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